대정부제안

제안 내용

연번 3
제목 체육·예술 교과(군) 평가 방법 자율화 [중장기검토]
주요내용 ○ 체육·예술 교과(군)의 과목은 특성상 신체적 재능과 건강 및 예술적 품성과 소양을 함양하는 다양한 수업 및 평가 방법이 요구되나,
- 현행 지침에 따라 지필평가를 반드시 실시해야 하므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움
○ 학교장이 학업성적관리규정에 기준을 정하여 체육·예술 교과(군)의 지필평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 필요
제안 교육청 시/도 충청북도교육청 부서 초등교육과
담당자 장학관 이유수 전화 043-290-2171


정부 회신

조치 결과 종결 비고
주요 내용 ○ 전문가 및 현장 의견 수렴 등 중장기 검토를 통해 체육·예술 교과(군)의 일반과목의 지필평가 실시 자율화 여부에 대한 결정 필요
○ 향후 추진계획
- 교과별 전문가 및 학교 현장 의견 수렴(‘15.11.)
- 시‧도교육청 학생평가 담당자 협의회(‘15.12.3.)
- 체육·예술 교과(군)의 일반과목 지필평가 자율화 여부 결정(‘15.12.)
-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반영(‘15.12.)

☞ 2016.4.5. 「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」개정(교육부 훈령)
(훈령개정내용) “교과학습발달상황의 평가는 지필평가와 수행평가로 구분하여 실시한다. 다만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과목 특성상 수업활동과 연계하여 수행평가만으로 교과학습발달상황의 평가가 필요한 경우와 고등학교의 전문교과 실기과목 등 특수한 경우는 시도교육청의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 의거하여 학교별 학교학업성적관리규정으로 정하여 수행평가만으로 실시할 수 있다.”
교육과정운영과 교육연구사 김일환(044-203-6291)